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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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내 나라는 내가 품는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외국인 학생들
- 방송일 : 2005-10-25
- 조회 : 4784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30여 년 전부터 사모아의 한 학생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최고의 신학 교육으로 참다운 지도자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아직 복음화가 되지 않는 아시아 지역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이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그 땅의 선교사로 생활하고 있다.
국민총리나 장관이 되기도 하고, 현지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되기도 하고,
교육 기관을 설립하기도 하며, 그 나라에 기독교를 전파하는데 큰 몫을 감당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교는 초교파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에서 후원을 받기가 어려워
세계 각국에서 후원 받아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교회들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미래의 선교사로 파송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품고,
선교사로 교육받는 과정을 통해 세계 선교를 조망해본다.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031-770-7700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최고의 신학 교육으로 참다운 지도자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아직 복음화가 되지 않는 아시아 지역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이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그 땅의 선교사로 생활하고 있다.
국민총리나 장관이 되기도 하고, 현지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되기도 하고,
교육 기관을 설립하기도 하며, 그 나라에 기독교를 전파하는데 큰 몫을 감당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교는 초교파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에서 후원을 받기가 어려워
세계 각국에서 후원 받아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교회들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미래의 선교사로 파송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품고,
선교사로 교육받는 과정을 통해 세계 선교를 조망해본다.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031-770-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