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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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땅] 김탁균 선교사
- 방송일 : 2005-11-01
- 조회 : 4271
CCC에서 말씀훈련을 받고, 임상병리사로 일자리를 찾던 중
파키스탄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일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파키스탄에서 선교사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파키스탄을 품은 선교사로 헌신한 것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아래 15년 동안 파키스탄에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3년 동안의 임상병리사 생활을 마치자
파키스탄에서 사역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찾던 중
대사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테러 위협과 열악한 환경으로 사람들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공부를 이끌며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다.
대사관 관저의 차량에 총을 쏘아대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큰 테러를 당하거나 위협을 받은 적이 없었다.
파키스탄 주변의 변화무쌍한 환경에도 자리를 지키며 사역을 해왔다.
이제 대사관 일을 내려놓고 자비량 선교사가 아니라
목사로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려고 한다.
최근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에 대해 함께 기도하는 맘으로 알아본다.
* 연락처 : 010-4555-2978 (본인)
파키스탄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일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파키스탄에서 선교사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파키스탄을 품은 선교사로 헌신한 것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아래 15년 동안 파키스탄에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3년 동안의 임상병리사 생활을 마치자
파키스탄에서 사역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찾던 중
대사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테러 위협과 열악한 환경으로 사람들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공부를 이끌며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다.
대사관 관저의 차량에 총을 쏘아대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큰 테러를 당하거나 위협을 받은 적이 없었다.
파키스탄 주변의 변화무쌍한 환경에도 자리를 지키며 사역을 해왔다.
이제 대사관 일을 내려놓고 자비량 선교사가 아니라
목사로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려고 한다.
최근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에 대해 함께 기도하는 맘으로 알아본다.
* 연락처 : 010-4555-2978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