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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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바위의 아들에서 꿈꾸는 목회자로] 이상철 목사
- 방송일 : 2005-11-03
- 조회 : 6108
“교단적 열세, 지하월세, 후원없는 3不을 희망, 열정, 긍정의 3能으로!”
불신가정에서 12살 때 처음 교회에 나가 성령체험을 한 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상철목사는 그 후 교회를 개척하는 꿈을 꾸며 앞을 향해 달려온 목회자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거의 고학으로 중고등학교와 신학교를 마친 이목사는 교회개척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시작한 사업이 번창하자 주님과의 약속을 잊은 채, 사업가로의 성공을 꿈꾸기도 했었다. 그러나 아들의 사고를 통해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음성에 곧바로 순종하여 35살에 교회를 개척했다.
사업을 정리하며 생긴 빚더미 속에서, 사방이 너무나 꽉 막혀 오직 하늘을 보며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상철목사는 목숨을 건 기도의 응답으로 지난 10년 간 모두가 성공 불가능하다는 지하 월세, 교단적 열세, 후원자 하나없는 열악한 개척교회 상황을 딛고, 절망을 희망으로, 실패를 열정으로, 불가능을 긍정의 신앙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지하에서부터 지상 4층으로 수직상승한 후 대형교회로의 부흥을 꿈꾸며 오늘도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이상철목사.
그와 함께 상록수명륜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손길과 은혜를 나눠본다.
* 상록수명륜교회 : 031-408-0691
불신가정에서 12살 때 처음 교회에 나가 성령체험을 한 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상철목사는 그 후 교회를 개척하는 꿈을 꾸며 앞을 향해 달려온 목회자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거의 고학으로 중고등학교와 신학교를 마친 이목사는 교회개척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시작한 사업이 번창하자 주님과의 약속을 잊은 채, 사업가로의 성공을 꿈꾸기도 했었다. 그러나 아들의 사고를 통해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음성에 곧바로 순종하여 35살에 교회를 개척했다.
사업을 정리하며 생긴 빚더미 속에서, 사방이 너무나 꽉 막혀 오직 하늘을 보며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상철목사는 목숨을 건 기도의 응답으로 지난 10년 간 모두가 성공 불가능하다는 지하 월세, 교단적 열세, 후원자 하나없는 열악한 개척교회 상황을 딛고, 절망을 희망으로, 실패를 열정으로, 불가능을 긍정의 신앙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지하에서부터 지상 4층으로 수직상승한 후 대형교회로의 부흥을 꿈꾸며 오늘도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이상철목사.
그와 함께 상록수명륜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손길과 은혜를 나눠본다.
* 상록수명륜교회 : 031-408-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