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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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밥 짓던 주부, 교장선생님이 되다]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 교장
- 방송일 : 2005-11-16
- 조회 : 4898
“하나님 안에서 부모과 함께, 1:1 인격적인 교육 펼쳐가는 기독대안학교 ”
기독교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하나님을 알아가는 교육,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 1:1 인격적인 교육이라는 3대 교육원칙아래 수준높은 학습교재와 자율학습시스템, 국제화를 위한 교육, 그리고 단계별 전인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독 양재를 양성하고 있는 이 학교는 2002년 3월 개교하기까지, 평범하기만했던 한 여성의 기도와 올바른 교육에 대한 비전,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 후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단혜향 집사는 93년 원인모를 결핵성 늑막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나날이 쇠약해 지기만하는 육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도 무너져버린 힘겨움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가르치는 은사를 주었다”는 주님의 음성과 함께 질병을 치유 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 후 섬기던 순복음교회에서 아동구역장을 맡아 “어린이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던 단집사는 아이들이 계속적으로 부흥하자 본격적인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게 되고, 토요학교를 거쳐 지금의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에까지 이르렀다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하자 공교육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는 단혜향교장, 그와 함께 독수리학교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 031-789-2400
기독교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하나님을 알아가는 교육,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 1:1 인격적인 교육이라는 3대 교육원칙아래 수준높은 학습교재와 자율학습시스템, 국제화를 위한 교육, 그리고 단계별 전인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독 양재를 양성하고 있는 이 학교는 2002년 3월 개교하기까지, 평범하기만했던 한 여성의 기도와 올바른 교육에 대한 비전,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 후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단혜향 집사는 93년 원인모를 결핵성 늑막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나날이 쇠약해 지기만하는 육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도 무너져버린 힘겨움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가르치는 은사를 주었다”는 주님의 음성과 함께 질병을 치유 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 후 섬기던 순복음교회에서 아동구역장을 맡아 “어린이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던 단집사는 아이들이 계속적으로 부흥하자 본격적인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게 되고, 토요학교를 거쳐 지금의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에까지 이르렀다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하자 공교육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는 단혜향교장, 그와 함께 독수리학교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 031-78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