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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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잿더미에서 다시 잡은 마이크] 파라과이 김성일 선교사
- 방송일 : 2005-11-22
- 조회 : 3682
20여 년 전 파라과이로 이민 간 김성일 선교사는
현지에서 외롭게 사역하는 다른 선교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의
“밀라”라는 공동체를 통해 초대교회처럼 공동 소유하는 법인을 만들었다.
재정적으로도 하나 되는 것은 물론,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기도하며 영적으로도 하나 되는 선교 센터를 설립했다.
서로의 선교 사역을 도우며,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이다.
그러 던 중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고,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아내와의 사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시기를 극복하면서, 아내가 우연히 들고 온 명함 한 장을 통해,
김성일 선교사는 98년 선교 센터에 스튜디오를 짓고 방송 사역을 시작하였다.
한인동포가 약 6천 여명 밖에 되지 않지만,
이들을 위해 복음적 내용과 한국 소식을 함께 전했고,
대다수 한인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재정도 없는 상황에서 자비량으로 시작한 방송 선교사역을 위해
김성일 선교사는 하루에 잠을 줄여 제작에서 방송송출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며 일인 방송국을 운영하게 되었다.
2002년 한국을 방문해 세계 방송인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기쁨에 차있을 때 스튜디오가 화재로 잿더미로 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김성일 선교사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더 좋은 전파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일 선교사의 간증을 들어보자.
* 연락처 : 010-3244-7480
현지에서 외롭게 사역하는 다른 선교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의
“밀라”라는 공동체를 통해 초대교회처럼 공동 소유하는 법인을 만들었다.
재정적으로도 하나 되는 것은 물론,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기도하며 영적으로도 하나 되는 선교 센터를 설립했다.
서로의 선교 사역을 도우며,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이다.
그러 던 중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고,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아내와의 사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시기를 극복하면서, 아내가 우연히 들고 온 명함 한 장을 통해,
김성일 선교사는 98년 선교 센터에 스튜디오를 짓고 방송 사역을 시작하였다.
한인동포가 약 6천 여명 밖에 되지 않지만,
이들을 위해 복음적 내용과 한국 소식을 함께 전했고,
대다수 한인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재정도 없는 상황에서 자비량으로 시작한 방송 선교사역을 위해
김성일 선교사는 하루에 잠을 줄여 제작에서 방송송출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며 일인 방송국을 운영하게 되었다.
2002년 한국을 방문해 세계 방송인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기쁨에 차있을 때 스튜디오가 화재로 잿더미로 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김성일 선교사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더 좋은 전파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일 선교사의 간증을 들어보자.
* 연락처 : 010-3244-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