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방송 다시보기
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울란바토르 처녀의 헌신기] 몽골 다래 자매
- 방송일 : 2006-01-02
- 조회 : 2159
19살 때 대학에 떨어지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던 중 친구의 전도로
영국 선교사가 지은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기도했던 적이 있던
다래자매에게 교회는 포근하고 친근했다.
집안 형편도 어려워 가족끼리 사랑을 나눌 여유도 없던 다래는
교회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 삶을 헌신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전도하며 교회를 섬기며 헌신된 삶을 살기 시작했다.
교회에 한국인 선교사분이 오면서, 가난한 몽골 아이들을 전도하는데
더욱 열정적으로 앞장섰고,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깨달아,
신학을 그만두고 기독교 대학의 한국어과를 진학했다.
졸업 후 기독교 중학교에 취직하여 5년간 섬겼다.
그 후 유학의 꿈을 앉고 한국 땅을 밟았지만,
1년 반 동안 선교단체에서 선교 훈련만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다.
하나님의 때에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공부하게 하셨고,
지금은 논문을 거의 마친 상태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삶을 기대해본다.
* 온누리미션 : 02-793-9686
영국 선교사가 지은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기도했던 적이 있던
다래자매에게 교회는 포근하고 친근했다.
집안 형편도 어려워 가족끼리 사랑을 나눌 여유도 없던 다래는
교회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 삶을 헌신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전도하며 교회를 섬기며 헌신된 삶을 살기 시작했다.
교회에 한국인 선교사분이 오면서, 가난한 몽골 아이들을 전도하는데
더욱 열정적으로 앞장섰고,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깨달아,
신학을 그만두고 기독교 대학의 한국어과를 진학했다.
졸업 후 기독교 중학교에 취직하여 5년간 섬겼다.
그 후 유학의 꿈을 앉고 한국 땅을 밟았지만,
1년 반 동안 선교단체에서 선교 훈련만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다.
하나님의 때에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공부하게 하셨고,
지금은 논문을 거의 마친 상태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삶을 기대해본다.
* 온누리미션 : 02-793-9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