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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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암으로 거듭난 새로운 인생] 찬양사역자 조만행 전도사
- 방송일 : 2006-02-08
- 조회 : 3548
모태신앙이지만 형식적인 믿음 생활을 해오던 조만행 전도사는
어린 시절 꿈꾸던 음악선생님으로서 평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임파선 암으로 죽음을 앞에 두고,
치료마저 중단해야 될 절망 속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고통은 사라졌고, 퇴원해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병원에 가지 않고 살아가는 기적을 베푸셨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뒤 목사인 형님이 인도하는
부흥 집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의 은혜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나님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조만행 전도사는
자신의 간증과 말씀,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어려운 찬양 사역자 생활을 하면서, 겸손함을 배웠고,
말씀의 깊이를 위해 신학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나눔 콘서트를 통해 찬양 사역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암을 통해 인생을 바꾸신 조만행 전도사의 간증과 찬양을 만난다.
어린 시절 꿈꾸던 음악선생님으로서 평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임파선 암으로 죽음을 앞에 두고,
치료마저 중단해야 될 절망 속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고통은 사라졌고, 퇴원해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병원에 가지 않고 살아가는 기적을 베푸셨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뒤 목사인 형님이 인도하는
부흥 집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의 은혜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나님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조만행 전도사는
자신의 간증과 말씀,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어려운 찬양 사역자 생활을 하면서, 겸손함을 배웠고,
말씀의 깊이를 위해 신학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나눔 콘서트를 통해 찬양 사역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암을 통해 인생을 바꾸신 조만행 전도사의 간증과 찬양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