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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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30년 부흥사의 사명과 축복] 서신제일교회 양문화 목사
- 방송일 : 2006-02-09
- 조회 : 1988
3대째 모태신앙으로 자녀들이 교회 청소부라도 좋으니,
쓰임 받게 해달라 기도하신 어머니의 훌륭한 신앙을 이어받은 양문화목사는
19살 부흥회에 참석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후 꼭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주를 위해 삶을 헌신하겠다고 결심한 후, 신학공부를 한 양문화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연한 계기를 통해 교회를 개척했다.
무엇보다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 속에 불 일듯 일어나는 걸 체험하며
주의 종으로서의 길을 확신한 양문화목사는 개척과 동시에 부흥회를 인도해 온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목회와 부흥회의 쉴 틈 없는 일정 가운데서도,
국제 청소년대회, 가정복지선교회 등을 통해
젊은 영혼들을 일깨우고 있는 양문화목사의 삶과 목회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 서신제일교회 : 063-274-9920
쓰임 받게 해달라 기도하신 어머니의 훌륭한 신앙을 이어받은 양문화목사는
19살 부흥회에 참석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후 꼭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주를 위해 삶을 헌신하겠다고 결심한 후, 신학공부를 한 양문화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연한 계기를 통해 교회를 개척했다.
무엇보다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 속에 불 일듯 일어나는 걸 체험하며
주의 종으로서의 길을 확신한 양문화목사는 개척과 동시에 부흥회를 인도해 온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목회와 부흥회의 쉴 틈 없는 일정 가운데서도,
국제 청소년대회, 가정복지선교회 등을 통해
젊은 영혼들을 일깨우고 있는 양문화목사의 삶과 목회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 서신제일교회 : 063-274-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