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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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첫사랑>으로 회복한 첫사랑] 가시고기 저자 조창인 작가
- 방송일 : 2006-02-27
- 조회 : 2534
기자였던 조창인 집사는 삼십대 초반에 글과 관련해서 명예훼손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었다.
구치소에서 읽을거리가 성경밖에 없었기에,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조집사님의 구원을 시작으로 아내를 비로소 온 가족이 믿게 되었다.
그 후 큐티를 하면서 쓴 소설 가시고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200만부수라는 엄청난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예수님의 사랑을 형상화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조창인 집사는
그 후 등대지기와 길 등의 소설을 잇 따라 발표했다.
등대지기의 성공과 더불어 신앙적 정점을 달렸던 조집사는
그 후에는 큐티와 예배는 빠지지 않았지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다고 고백한다.
이번 나온 소설 ‘첫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10년을 맞는 작가로서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자 하는 조집사님의 열정을 통해
우리들이 가졌던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었다.
구치소에서 읽을거리가 성경밖에 없었기에,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조집사님의 구원을 시작으로 아내를 비로소 온 가족이 믿게 되었다.
그 후 큐티를 하면서 쓴 소설 가시고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200만부수라는 엄청난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예수님의 사랑을 형상화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조창인 집사는
그 후 등대지기와 길 등의 소설을 잇 따라 발표했다.
등대지기의 성공과 더불어 신앙적 정점을 달렸던 조집사는
그 후에는 큐티와 예배는 빠지지 않았지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다고 고백한다.
이번 나온 소설 ‘첫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10년을 맞는 작가로서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자 하는 조집사님의 열정을 통해
우리들이 가졌던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