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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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복음에 빚진 자의 열정] 김종열 권사
- 방송일 : 2006-04-11
- 조회 : 2297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심각한 병에 걸린 김종열 권사는
기독병원에서 치료 받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김 권사는 1988년 집사와 구역장 직분을 받았는데,
그 해 교회의 총동원 주일이 선포되면서 전도에 전력을 쏟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전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전도를 하기 시작했고,
30명의 목표를 부여받은 김 권사는 그 해 33명을 전도했다.
그 것을 시작으로 매해 전도의 목표를 세워놓고,
생활 전도, 관계전도, 침묵 전도, 전화 전도 등
김종열권사 만의 전도 노하우를 개발하여 전도하는 사람을 늘려나갔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해 전도왕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의 달란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전도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전도의 열정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권사의 특강을 통해 복음의 빚진 자로서
전도의 사명을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
* 인천 주안장로교회: 032) 527-1009
기독병원에서 치료 받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김 권사는 1988년 집사와 구역장 직분을 받았는데,
그 해 교회의 총동원 주일이 선포되면서 전도에 전력을 쏟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전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전도를 하기 시작했고,
30명의 목표를 부여받은 김 권사는 그 해 33명을 전도했다.
그 것을 시작으로 매해 전도의 목표를 세워놓고,
생활 전도, 관계전도, 침묵 전도, 전화 전도 등
김종열권사 만의 전도 노하우를 개발하여 전도하는 사람을 늘려나갔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해 전도왕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의 달란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전도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전도의 열정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권사의 특강을 통해 복음의 빚진 자로서
전도의 사명을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
* 인천 주안장로교회: 032) 52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