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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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오두막집 아이들의 천국 하모니] 김다윗 선교사 가족
- 방송일 : 2006-05-10
- 조회 : 2817
15년 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수석으로 입학한 김다윗 선교사.
그는 부인과 함께 모스크바로 향하며 성악가로, 목회자로서의 성공을 꿈꿨다.
그러나 일에만 몰두했던 그는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김다윗 씨는 성공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끼게며,
목회와 성악의 꿈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두 아이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어머니를 원할 때,
김다윗은 꿈속에서 러시아에서 몇 번 보았던 지금의 아내 다리아씨를
보게 되었고, 이상하여 러시아로 전화를 했더니 다리아씨도 같은 경험을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연이란 믿음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18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지금 6명의 아이들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성경 암송을 시키면서 교육을 시키다가
학교 교육과 충돌이 되면서 모두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홈스쿨링이 어떤 것이고,
8명이 만들어가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그는 부인과 함께 모스크바로 향하며 성악가로, 목회자로서의 성공을 꿈꿨다.
그러나 일에만 몰두했던 그는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김다윗 씨는 성공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끼게며,
목회와 성악의 꿈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두 아이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어머니를 원할 때,
김다윗은 꿈속에서 러시아에서 몇 번 보았던 지금의 아내 다리아씨를
보게 되었고, 이상하여 러시아로 전화를 했더니 다리아씨도 같은 경험을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연이란 믿음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18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지금 6명의 아이들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성경 암송을 시키면서 교육을 시키다가
학교 교육과 충돌이 되면서 모두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홈스쿨링이 어떤 것이고,
8명이 만들어가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