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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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하나님께 빚진 제2의 인생] 前 부활 멤버 정준교 전도사
- 방송일 : 2006-06-13
- 조회 : 3283
부활의 베이시스트였던 정준교는 이승철이 함께 했던 2집부터,
부활 앨범이 대박이 났던 3집에도 참여하며,
인정받는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날렸다.
그렇게 활동하던 시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교회가라는 유언을 하셔서 96년부터 3년간은 교회를 열심히 나갔다.
부활이 가장 잘 나가던 시절 음악적인 것에 욕심을 내면서
부활에서 독립해서 새로운 음반사를 차려
쥬니퍼라는 앨범을 만들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앨범이 실패를 하게 되었다.
재정적으로도 너무 어려운 시기였고, 정신적으로도 황폐한 시기에
친구와도 멀어지고, 가족들 간에도 신뢰를 잃어버렸다.
음악인으로서 최정상을 경험했던 정준교 전도사는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어려웠을 당시 어머니 권유로
장영희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잊고 있던 하나님 앞에 다시 엎드렸다.
1년 동안을 모든 것을 떠나 새벽기도와 예배만을 드리며,
하나님과의 만남과 축복을 누렸다.
장목사님의 권유로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음악일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고,
신앙적인 찬양의 길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현재 CCM앨범도 구상중이며 찬양팀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부활 앨범이 대박이 났던 3집에도 참여하며,
인정받는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날렸다.
그렇게 활동하던 시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교회가라는 유언을 하셔서 96년부터 3년간은 교회를 열심히 나갔다.
부활이 가장 잘 나가던 시절 음악적인 것에 욕심을 내면서
부활에서 독립해서 새로운 음반사를 차려
쥬니퍼라는 앨범을 만들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앨범이 실패를 하게 되었다.
재정적으로도 너무 어려운 시기였고, 정신적으로도 황폐한 시기에
친구와도 멀어지고, 가족들 간에도 신뢰를 잃어버렸다.
음악인으로서 최정상을 경험했던 정준교 전도사는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어려웠을 당시 어머니 권유로
장영희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잊고 있던 하나님 앞에 다시 엎드렸다.
1년 동안을 모든 것을 떠나 새벽기도와 예배만을 드리며,
하나님과의 만남과 축복을 누렸다.
장목사님의 권유로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음악일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고,
신앙적인 찬양의 길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현재 CCM앨범도 구상중이며 찬양팀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