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구원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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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사랑과 구원의 발자취
- 본방 : 9:00
- MC : 이재원
성서고고학자 김성 교수의 깊이 있는 진행과 설명으로 신.구약 속 성서의 비밀을 깨닫는다.
소아시아의 거점도시 비시디아 안디옥
- 방송일 : 2005-11-18
- 조회 : 4184
지금은 얄바치(Yalbach)라 불리는 터키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도시이다. BC 25년경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군사도시로 재정비된 이후 꾸준한 발전을 이룩한 비시디아 안디옥은 풍부한 수량과 비옥한 토지로 인해 토착민들과 함께 많은 이주자들이 거주하였다. 따라서 바울은 이곳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으며 이곳 비디시아 안디옥을 선교여행의 중간기착지로 삼아 본격적인 소아시아(터키) 선교에 나서게 된다. 현재 이곳에는 로마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 신전과 바울이 설교를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바수스 교회 유적지가 남아 있다.
수리아의 안디옥과 함께 사도바울의 또 다른 선교중심지였던 비시디아 안디옥. 그곳에 남겨져 있는 사도바울의 흔적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수리아의 안디옥-사도바울의 선교여행출발지로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에 위치.
비시디아 안디옥-터키내륙에 위치한 도시로 선교여행의 중간기지 역할을 함.
수리아의 안디옥과 함께 사도바울의 또 다른 선교중심지였던 비시디아 안디옥. 그곳에 남겨져 있는 사도바울의 흔적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수리아의 안디옥-사도바울의 선교여행출발지로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에 위치.
비시디아 안디옥-터키내륙에 위치한 도시로 선교여행의 중간기지 역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