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論하다
위기의 한국교회'란 수식어가 익숙해 진 시대가 되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함이 마땅한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사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는 점차 설 자릴 잃어가고, 유럽의 몰락한
교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다.
위기의 한국교회'란 수식어가 익숙해 진 시대가 되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함이 마땅한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사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는 점차 설 자릴 잃어가고, 유럽의 몰락한
교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