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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다굼..주만 의지하는 <이용갑 성도 / 전신마비> Hot
  1986년 교통사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그 후 기도절개수술을 해 혀를 움직이지 못해 말도 못하고 음식물을 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른팔 하나만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간호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75세의 연로하신 어머니뿐... 아내는 아이를 낳은 얼마 되지 않아 유방암 4기로 …
  • 2007-08-02
  • 조회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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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전 남편잃고 노인성질환 앓는[이애영성도/파킨슨병] Hot
  2000년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뒤 약물 치료 중이나 증세는 점점 악화되고 4년 뒤 남편마저 동업자의 변심에 충격을 받아 갑자기 사망하였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직장생활을 해 왔으나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그마저 손을 놓고 지금은 일상 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입니다뒤늦게 하나님을 만나 더욱…
  • 2007-07-19
  • 조회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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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후 5년 투병 끝에 촬영중 소천한 [뇌암/김준홍 성도] Hot
  2002년도 여름에 죽을 고비를 넘기며 밟았던 한국 땅 이곳에 오자마자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5년 동안 계속 병마와 싸우다 결국 하나님 품에 안기게 된 김준홍 성도님입니다 탈북하다 북송된 아들은 소식이 없고, 같이 한국에서 살게 된 두 딸은 이제 의지할 곳 없이 남은 병원비를 지급하…
  • 2007-07-05
  •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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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의 고통속에 하나님을 만난 <전신마비 하종기 성도> Hot
  1990년 4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10여 년을 절망과 불평 속에서 살아왔던 하종기 성도... 올해 85세가 되는 아버지가 벼농사를 하여 근근이 생활을 해나가고 있지만 아들까지 수발하기엔 너무 연로하여 힘든 상황입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종기 성도에게 사랑과 도움의 …
  • 2007-06-21
  • 조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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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선집사/자궁경부암 > Hot
  올해 4월 11일 전신에 육종이 퍼져 신음하던 아들을 하나님 품에 보내고 집사님 또한 자궁경부암의 재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할 아들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기도하는 이금선 집사님에게 성도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2007-06-07
  • 조회 :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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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충일 목사 / 간질성 폐렴> Hot
  한평생을 오로지 독거노인과 장애우들을 위해 헌신하는 백충일 목사님은 장애우들을 위한 예배당 및 쉼터 시설을 건축하던 도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축이 중단되어 사택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질병으로 인해 이중 고통을 받고 있는 목사님에게 성도님들의 사랑의 손길을…
  • 2007-05-24
  • 조회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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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혁 집사 / 당뇨, 신부전증> Hot
  당뇨 합병증으로 시작된 시력저하와 신부전증. 19년 동안 종사해온 은행원 생활을 정리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혈액 투석은 이제 유재혁 집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퇴직이후 더 어려워진 생계이지만 나머지 시간을 교회에 봉사하며 삶의 기쁨을 잃지 않으려는 집사님의 이식수술비가 마련되어지도…
  • 2007-05-10
  • 조회 :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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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회 특집 -현빈이와 동규의 이야기, 필리핀 후기 Hot
  2001.04.26 예수사랑 여기에 출연했던 어린아이 동규. 6년만에 예수사랑 여기에가 찾은 동규의 모습은 어린아이의 티를 버린 의젓한 중학생 이었다.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체육부장까지 도맡아가며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 는 동규를 오영실 MC과 함께 만나보았다.…
  • 2007-04-26
  • 조회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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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자 사모 / 호흡기 질환> Hot
  2년 전 둘째 아들의 교통사고.. 평소에도 호흡이 어려웠던 사모님은 둘째 아들의 병간호를 하다가 쓰러져 폐를 절단하는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 넘어 산으로 완쾌 되리라 믿었던 목사님까지..아픈 식구들을 남겨두고 지난 2월 하나님 품에 안겨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남게 된허정자 사모님의 …
  • 2007-04-12
  • 조회 :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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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우 / 재생 불량성 빈혈> Hot
  같은 또래 친구들처럼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는 당연한 일상이 꿈이 되어버린 현우.. 언제 또 출혈이 날지 몰라 밤낮으로 노심초사하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큰 현우입니다 이제 더 이상 수혈만으로는 생명을 연장할 수도 없는 시기에 이르러 오로지 성도님들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만이 현우의 …
  • 2007-04-05
  • 조회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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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덕 성도/척추손상, 폐쇄성등뼈골절> Hot
  하나님을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섬겼던 김오덕 성도... 뒤늦게 성악을 공부하겠다는 남편을 묵묵히 뒷바라지 하며 하나님과 가정을 누구보다 열심히 섬겼지만 별안간 닥친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 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하반신마비인 상황에서 김오덕 성도님이 다시 한 번 주님의 비…
  • 2007-03-29
  • 조회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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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효 권사/뇌경색> Hot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인해 언어, 인지 능력이 저하된 김주효씨..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성실하게 살고 있는 남편과 정신지체 3급의 작은딸을 두고모든 어머니의 역할을 첫째 딸 성은씨에게 맡긴 채 힘든 재활의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따뜻한 방에서 네 식구가 함께 사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
  • 2007-03-22
  • 조회 :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