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광호
예술을 통한 하나님나라 공동체(공동체 이름:달나라에 사는 곰돌이)
일상 속에서 사진과 그림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길 원합니다.
-
영화 연출자를 꿈꾸며, 거의 10년째 조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문화가 그 중에서도 특히 영화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르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영화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곳으로 저를 보내신 주님 뜻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미약하지만 언젠가 크게 쓰실 주님을 믿습니다.
-
김민수
현)백석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
현)기독교 대안학교 그레이스 아카데미 자문위원/미술강사
현)스타선교회 홍보사역
현)인천 은혜의 교회
현)크로스인 대표/디자이너
Dailyart - iphone photo
매일 감사를 하며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아이폰에 담아갑니다
-
-
김상동
우물네트워크 대표
기독이미지사이트 피콕 picok.co.kr 운영
2009 경북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졸업
기독묵상사이트 씨노트 cnote.kr 운영
오래전 우리네 우물가에는 흥겨움과 풍성함, 만남이 있었습니다. 길어올린 달디 단 생수를 나그네에게 한바가지 거저 퍼주어도 좋고 너도 나도 함께 퍼가도 늘 풍성했던 우물가의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나누고, 전하고 싶습니다.
-
김성무
경북대학교 화학과 졸업
2009 일양약품 중앙연구소
2009 경북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졸업
2011 (주)두산 전자 BG
하루 (下淚): '아래로 떨어지는 눈물'이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하루를 '아래로 떨어지는 눈물'처럼 감성적으로 살자 라는 의미이지요. 주로 밤의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별 사진, 밤 사진을 찍고,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자 감성으로 찍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
김성원
대구 GCF주관의 가정 사역, 물리치료사
피콕작가
-
김성은
인덕대만화과 졸업
빈아트 일러스트
한성대 애니메이션과 졸업
피콕 일러스트 작가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옛말처럼, 아주 작은 나눔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
김수영
프랑스 파리와 서울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작은 하나님을 따라하는 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기독 삽화를 제공합니다
다음 세대 복음의 일꾼될 어린이들이 설교, 영상, 현수막, ... 등
여러가지 활용으로 성경을 더 깊이있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영감어린 그림들을 그리고자 합니다
-
-
박종혁
마다바름 스튜디오
계간지 " 단비" 발행인
<마다바름>이라는 광고 스튜디오 와 <단비>라는 선교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마다 바르게 하라는 스튜디오 이름 뜻과 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 잡지 명처럼 하나님 뜻 안에서 바르게 살며 세상을 적시며 살고 싶습니다
-
박주원
2011.동덕여자 대학원 '연극심리치료' 학과 수료
커리어코치, 연극치료 활동
2009 CTS 시민기자, 2008 CTS 호주 해외통신원 등
안녕하세요. 주님의 마음과 시선을 나누고 싶은 바람입니다.
반갑습니다.
-
보그미
우물네트워크 대표
기독교콘텐츠 피콕 picok.co.kr운영
온라인 묵상 씨노트 cnote.kr운영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곳…
그 곳에서 삶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크지 않아도,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렵니다.
“그의 아름다움을 맛보라”
“그의 아름다움을 누리라”
“그의 아름다움을 나누라”
“그의 아름다움을 전하라”
-
-
일상 속에 스며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수채화가 물에 번지듯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주는 그림을 그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작가 송미현 입니다.
-
일상의 묵상을 만나라는 디자인을 통해 복음의 통로로 나타냅니다. 만나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을 더 알게 되기를 언제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
왕충은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수료(국어학, 석사과정)
2002년 ~ 2010년 몽골국제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2004년 이후 우우링슈드르쵸글랑(새벽이슬교회) 개척.
2014년에 개교 예정인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 프로젝트 참여
-
이무현
트리니티 성서연구 삽화가
크리스챤 일러스트 및 디자인 제작
플립북 애니메이터
다양한 일러스트 연재 (신앙과 교육, 기독교타임즈 만평. 큐티팩토리 그림묵상)
물이 바다 덮음처럼 당연히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수많은 그림으로 세상을 덮고 싶습니다.
-
이선영
이화여대 신학대학원 졸업
호산나 “Good Journal" Photo Essay 연재
“일산에서 그림그리는 사람들” 전시회(2009. 10. 16 ~ 11. 16)
주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나의 마음이 머물 수 있기를...
주님이 바라보는 곳에 나의 시선도 머물 수 있기를...
주님의 마음 헤아려 사는 삶이기를...
-
드로잉콩은 귀엽고 친근한 콩 일러스틀 통해 매일의 삶의 기록, 말씀 그림일기를 나눕니다 매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삶 가까이에서 나누며, 그 일러스트와 또 상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오랫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시사 일러스트를 그려왔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마음으로 정감있는 신앙적 일러스트와 카툰 제작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그분의 사랑스러움을 작지만 강한 울림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
일상을 담으려고 합니다. 그안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발견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반복 되는 사소한 일상의 큰 기쁨이 됩니다.
-
'천국의숲'이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그림묵상을 온라인으로 연재하고 있고, 문화매거진'오늘'과 토기장이'편지'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폴 투르니에의 선물'을 일러스트작업했습니다.
-
-
임효식
2002년 좋은생각 디지털 사진전 입상
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디카에세이 부문 입상
다음 카페 '♥독서클럽♥ 책으로만나는세상' 서평단 활동중
마산제일교회 출석
계획하신 여정 가운데 CTS를 통하여 여러분과 동역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사진 큐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 바울의 마음처럼 나의 지식은 남김없이 버리려 합니다.
바라 볼 것은 지혜를 주시는 주님입니다. 그리고 감사 뿐 입니다.
은혜 받기에 부끄러운 자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섬기려 합니다. 기억 나실때 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이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 이십니다.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며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대적에게는 주의 군사로 함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찬미 예수!
-
장일암
현재
· 크리스천 포토아카데미 원장
· [생각하는 사진하기] 강사
· 월간 '아름다운 사람' 칼럼니스트
· 국민일보 객원기자
전시회
· 1회 개인전 'Beyond 700nm' (예총화랑,1989년)
· 2회 개인전 '요선암' (겔러리 룩스, 2004년)
· 3회 개인전 'In His grace' (2009년 8월)
저서/역서
· 번역서 '랭포드의 사진강의' (2009년 3월 출간)
이력
· KvB Institute of Visual Communication (호주 시드니) 사진학과 졸업
-
정기환
필리핀 마닐라 거주, 선교사
한인 디아스포라 포럼(www.handifo.com) 상임총무
인터넷 라디오 방송 KCN 섬김이 되고 싶은 삶 - '다리놓는 사람', '유통하는 사람'
-
진가미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졸업
·현) 중국선교사
일상 속에 그분의 자연스러운 윙크를 발견하며, 그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선교중국을 준비하는 발걸음에 충실한 동반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소원하고 있습니다.
-
-
최문숙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전하라는
'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_ Project 1 ' 의 임무를 띠고
1982년 9월 19일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아직 신참이라 실수가 잦긴 하지만
지금은 임무수행 중 입니다.
-
최형
현) 풍성교회 담임목사
현) 파이디온선교회- 유년부강사
현) 파이디온 스퀘어 IT팀 관리자
24살의 나이에 담임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풍성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유년부 강사 겸 파이디온 스퀘어 IT팀 관리자로도 사역하고 있습니다. 늘 빠듯한 사역의 일정 가운데 힘겨워하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며 한 걸음이라도 더 뛰려 노력하는 사역자입니다. 그러다 힘들 때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창조세계를 바라보면서 새 힘을 얻고 충전을 하고는 합니다^^
-
-
-
“시냇가에 심은나무라~!!!”언제나 푸르름이 짙은믿음에 사람으로 남고싶다.하나님의 사랑이 너무커 10년이란 광야대학을 걷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가방끈이 짦은 저에게 하나님은 없는 과도 만들어주셔서 대학을 나오게되었습니다.꽃디자인을 전공하게 하심과 동시에 그 속에서 사진을 접하게하셔서 이자리까지 옮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 부족한 학벌대신 저에게 많은 국가자격증 .한식.양식.노인요양.웃음.레크레이션 그외 모든걸 접하게 하심으로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이제는 아시아신학 3학년편입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과 간증도 하게 하십니다. 심령을 울리는 목소리를주셔서찬양을 할때마다 성도들을 울게 만드시네요. 상담은 배우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남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긍휼한마음을 부어 주셔서 남들에 아픔마음을 듣게하십니다.
하나님께 저는 기도합니다.하나님 저 아무것도 모르니 가르쳐 주세요.이제는 자랑할것조차도 하나없게 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기도 드립니다.
-
온 세상을 보시기에 좋게 지으셨던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우리의 일상과 사역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조성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