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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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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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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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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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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 (금)
종교인
바리새인은 늘 불안정하다. 그는 자신이 가진 기준에 이르는 삶을 살고 있다는 확신이 없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판단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자신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임을 알기에 겸손하다. 또한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사랑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코 불안정하게 흔들리지 않는다. -팀 켈러의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 중에서-
바리새인들은 종교인입니다. 복음의 참 의미를 알지 못하기에 자신의 선행을 알리고, 선행을 드러냄으로 의인처럼 살려고 합니다. 우리 역시 기준이 내게 있어 더 많은 사역을 행하고, 더 많은 물질을 드리는 것으로 신앙의 의미를 흐려놓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영원함을 신뢰하는 그것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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