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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할 ‘경’, 두려워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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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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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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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6일 (화)
공경할 ‘경’, 두려워할 ‘외’
‘경외’란 공경할 ‘경’, 두려워할 ‘외’자로서 크게 공경하며 두려워할 때 죄의 길에서 돌이키는 복이 임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지만 초신자는 하나님이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모른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하듯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믿음에 이른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예수님을 모르기에 감히 하나님을 비방하고 불평과 불만을 하면서 산다. 만일 창조주 하나님을 일찍 알았다면 어찌 이런 일이--- 이러한 우리들을 십자가의 권세로 구원해 주시고 피로 구원하셔서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으니 . 모든 환경과 재능을 거름으로, 생명 바친 충성을 해야 한다. 그것이 경외이다. -이현채 목사의 ‘여호와를 경외함이 마무리다’에서-
죄악에서 돌이킬 때는 두려움이란 경외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강력한 스승입니다. 이전에는 몰라서 영광스런 주님을 비방했지만 이제는 두렵고 떨림으로 받은 은혜를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천하고 무능한 자들이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귀한 자들로 삼고 천하도 흠모할 직분들을 주셨습니다. 이런 은혜만 생각해도 충성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세상에 팔려서 하나님을 섭섭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경외와 충성으로 그 왕국을 받들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의.
3. 여호와 때문에 즐거움이 마무리다(11).
본문 12절에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보기 있도다.”하셨다. 세상의 모든 문화권을 누리지 못하여 굶주리며 무능할지라도 예수님의 왕국에서 오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약속의 하나님!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통해 오는 기쁨이 넘쳐야한다. 집이나 배경이나 돈이나 권세에서가 아닌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즐거움이 최상이다. 알고 보면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엄청나다. 힘써 충성하여 이익을 남겨서 예수님께 바친다면 충성된 종이라는 마무리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했을지라도 희노애락이 예수님께 있음을 알고 이를 즐긴다면 아름다운 마무리가 될 것이다.
결론: 연말 교훈의 마무리는 예수님 안에서 경외하며 섬기고 어떤 일이라도 예수님 중심으로 살고 예수님 때문에 기쁨이 최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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