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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시련이 보다 원숙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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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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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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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목)
환난과 시련이 보다 원숙한 삶을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왜 하나님은 어두움을 창조하시고 환난을 이 땅에 창조하여 보내신 것인가 그 이유는 환난과 시련이 보다 원숙한 삶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어두운 밤하늘에서 별들이 더욱 아름답고 우렁차게 보여지듯이, 시련과 역경 속에서라야 찬란한 하나님과의 교통이 열려지게 되는 것이다. 시련과 고통이 쓴 것만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통하여 과거에 넘나들지 못한 영적인 신앙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길자연 목사의 ‘고난이 주는 유익’에서-
고난은 저주만이 아닙니다. 고난은 축복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의 선물이 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고난을 기피하고 싫어합니다 . 이유는 고난이 주는 유익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고난에 대해서 진심으로 모릅니다. 돈을 벌면 삶을 윤택하게 하는 줄 압니다. 명예와 권력과 지식을 얻으면 성공하는 줄 압니다. 그러나 말씀은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을 뒤엎습니다. 고난을 통해 얻는 유익은 체험을 통하여 깊이 깨닫게 되는 그 어느 것 보다도 값진 경험이기에 결국은 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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