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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리러 오는 사람은 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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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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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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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
예배 드리러 오는 사람은 제물이다.
여러분은 교회의 문을 들어오며 자신을 예배의 산 제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겸손을 지키며 신앙 안에서 살려고 애쓰십니까? 교회에서, 가정에서, 삶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은 예수쟁이로 살며, 십자가를 지고 사십니까? 예수 믿기 때문에 당하는 모욕과 어려움을 참으며 낙심하지 않으십니까? 교회와 사람 앞에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라고 고백하십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질 수 있느냐‘는 물음 앞에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으십니까? 정말 하나님 앞에서 사랑과 충성을 바치며 교회를 위해서 희생을 결심하십니까? -고신일 목사의 ’하나님의 뜻이니라‘에서-
교회의 출입문은 세상의 문과 다릅니다. 교회의 문안에 예배 드리러 오는 사람은 제물입니다. 예배를 산 제사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제물은 죽어야 합니다. 낮아져야 하고, 낮아진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목줄에 힘이 가게 크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시지 않을 뿐 아니라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골로새서 3장 17절의 말씀처럼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교회는 예수 이름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감당하려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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