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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맞아야 할 자'임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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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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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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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9일 (토)
'마땅히 맞아야 할 자'임을 인정하라
감히 하나님을 대항할 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는 자만이 낮아지고 겸비해질 수 있다. '자식에게 이길 부모는 없다'는 육신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님께 대비시켜 하나님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대항하는 자녀에게는 단계별로 7배씩의 채찍을 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채찍은 회개의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다. 죄를 깨닫고 자복하며 마음이 낮아져서 형벌을 순히 받으며 자신이 '마땅히 맞아야 할 자'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여야 멈추신다. -윤희주 목사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에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비해 하나님의 채찍이 가벼움을 솔직히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채찍이 정당한 징계임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십시오. 회개하는 심령에는 어떤 원망도, 불평도 있을 수 없습니다. 성도의 원망이나 불평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한 행위입니다. 순순히 인정하지 못함에서 원망과 불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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