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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행복을 체험하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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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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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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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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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토)
지극한 행복을 체험하게 된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을 만나게 되자 지극한 행복을 체험하게 되었다. 슬픔과 공포, 실의 속에 휩싸여있던 이 여인에게 무덤 속에 비친 그 찬란한 빛만큼이나 환하게 밝은 기쁨이 그녀의 마음속에 가득 차게 되었다. 여러분, 왜 우울하게 사시는지 아시는가? 일이 힘들어서? 돈이 없어서? 사람들이 괴롭혀서? 건강이 안 좋아서? 아니다. 주님이 안 계셔서 그렇다. -김남준 목사의 ‘마리아의 목마른 갈망’에서-
이 여인의 처지가 바뀌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거기서 울다가도 군인들이 오면 잡혀갔을 여전히 불쌍한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니까 그 환한 영광의 빛이 가득 이 여인의 마음속을 채웠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니까 빈 무덤 같이 공허했던 그녀의 마음이 기쁨과 희락, 영광과 존영으로 가득 찬 그런 마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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