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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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후회 없는 선택후회 없는 선택 내 인생을 송두리째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단한 지 어언 30년이 흘렀으며 현재 하나님이 얼마나 믿을 만한 분이신지에 대한 확신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깊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길을 따랐던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도 후회가 없다 힘들 때도 있고 막연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를 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삶에서 오는 대부분의 좌절과 실패는 우리의 기대를 빗겨가는 선택의 결과로 인한 것입니다 어느 …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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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오늘이 첨입니다. 매우 신선하고 은혜롭습니다. 매일 하나님 말씀 올려주십시오. 저도 매일 읽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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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감사드립니다.매일 매일 읽으면서 얼마나 위로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울면서 읽을때가 더많은것 같읍니다.
- 작성자 : 김송혜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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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
- 작성자 : 권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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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관리소장과 과장이 정신좀차리고 회개했으면 좋겠네여^^ 좋은말씀이 많아서 은혜가되기에 추천하ㅏ오니 앞으로 읽어보시고 다른사람에게도 전해주세여.
- 작성자 : 한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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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 작성자 : 김호경
- 조회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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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
- 작성자 : 김강희
-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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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
- 작성자 : 남의철
- 조회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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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아멘!
- 작성자 : lcmmmm
-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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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
- 작성자 : lcmmmm
- 조회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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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
- 작성자 : 정재은
-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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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3일 (목)새벽종소리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저의귀에 들리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경고의 소리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저의 믿음이 얕고, 좁고, 가벼운 성도인줄 아시고 성경통독을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아멘으로 화답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급한김에 한시적으로 올해 말까지 한달에 일독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나 지키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에 매주 수요일 새벽기도 후에 김은주장로님의 리더로 시작하는 QT나눔 시간에 여러 믿음의 동역자들 앞에서 공표를 해버렸습니다. 그덕…
- 작성자 : 박봉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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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
- 작성자 : 김정길
- 조회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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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
- 작성자 : 권영수
- 조회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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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부르심부르심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사명 안에서 헌신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어느 때는 설교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시험으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환경으로 부르시며 자꾸만 불러내신다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도록 이 땅에 왜 왔는지 알기 바라며 자꾸만 부르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전병욱 목사의 ‘울어야 산다’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방법을 통해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미처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 작성자 : 섬김이
- 조회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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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7월23일 수원성빈센트 병원에 자궁경부암 2기말로 수술은 안하고 항암3차 방사선외부(28회),방사선내부(15회)치료결정한후 지금8월22일자로 2차항암과 방사선외부(16회)째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나이는42세인데 아이는 낳지못한다고 합니다. 영적자녀를 전도로 많이 낳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호와라파!!!!!!
- 작성자 : 김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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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감사합니다. 올바른 깨우침을 주셔서 늘 바른 길 가게 인도하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유서원
- 조회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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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감사합니다. 올바른 깨우침을 주셔서 늘 바른 길 가게 인도하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유서원
- 조회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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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믿음의 중간지대는 없다...그렇습니다... 나 또한.. 그리고 지금 시대의 많은 크리스챤들이 믿음의 중간지대를 거닐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변한다 할지라도 영원히 변치않으신 하나님 말씀은 여전히 타협할 수 없음을 늘 머리로는 알고 있음에도 세상을 살면서는 조금씩 타협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과 하나님은 물과 기름처럼 절대로 섞일 수 없는 것임을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세상은 섞이는 것을 우리 눈앞에서는 너무나 기뻐하지만 그 이면엔 예수 믿는 사람도 똑같구나 …
- 작성자 : 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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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1일 (화)
- 작성자 : be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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