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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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7일 (수)다시 새롭게다시 새롭게\r\n나무에게 배우자.봄과 여름에 푸릇푸릇한 나뭇잎들을무성하게 달고 있던 나무는가을이 되면 미련 없이 그 잎들을 떨쳐버린다.그렇게 해야만 자기를 보존할 수 있고,새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묵은 것을 버리지 않고는 새 것이 돋아나지 않는 법이다.우리 삶에서 욕망을 줄이고분수 있게 살기 위해 줄여야 할 것에는무엇이 있을까?본질적인 삶은 간소하고 단순하다.\r\n -유성은의 ‘나의 우선순위는 하나님 당신입니다’ 중에서-\r\n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에 있는데또 다른 사람을 마음…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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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6일 (화)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r\n인생은 정말이지 현자들 말처럼그렇게 어려운 꿈은 아니랍니다.가끔 아침에 조금 내리는 비는화창한 날을 예고하지요.때로는 우울한 먹구름이 끼지만머지않아 지나가 버립니다.소나기가 내려서 장미를 피운다면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r\n -살럿 브론태의 시 ‘인생’-\r\n흔히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을 만나면이렇게 외치곤 합니다.“난 끝났어. 여기가 끝이야.”라고 말입니다.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해답을 제시합니다.꿈꾸는 자 요셉에게 노예로 팔려가게 된 날은…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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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5일 (월)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r\n\r\n믿음을 갖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r\n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r\n이 세상은, \r\n시간이라는 기준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r\n자연적인 인간들은 모든 것에 \r\n항상 시간의 적용을 받습니다.\r\n그러나 우리의 잣대는 하나님의 말씀이지\r\n이 세상 기준이 아닙니다.\r\n -에릭 홀저펄의 ‘너는 치유받았느니라’ 중에서-\r\n‘무엇을 기준으로 사는가?’는\r\n우리 삶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r\n사회적 명예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r\…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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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3일 (토)아버지 하나님...\r\n저의 목적이 아버지의 목적에 맞추어... 동일하게 하옵소서...\r\n그러하기 위하여 먼저 아버지의 뜻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옵소서...\r\n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사오니 아버지의 마음을...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 신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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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3일 (토)뜨거운 열정은 세상과 동화되고 꿈틀거리는 세상의 온갖 잡것들이 꽁꽁묶어 하나님과의 만남을 까맣게 잊게하고 하나님 주신 은총은 멀리 떠난 것처럼 답답하고 컬컬할때가 많읍니다. 믿음도 형식이 되고 종교생활로 일관하니 무겁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r\n이제는 더 이상의 나아닌 나 옛 사람이 되지않고 새사람의 모습으로 굵은 동아줄처럼 질기고 질긴 소가죽처럼 야곱의 사닥다리를 생각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놓지 않겠읍니다 하나님 힘주시고 견고한 믿음음을 주옵소서 인생은 길지 않읍니다 짧은 인생살이는 몇년후 요단강 걸널때 손을 흔들며 맞이할 …
- 작성자 : 안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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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3일 (토)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r\n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감정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면하나님이 화내실 거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성경을 보라.하나님은 우리와 하나님, 우리와 사람들이피상적이 관계를 맺거나 피상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다윗은 “중심의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내 속의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시 51:6)라고 썼다.\r\n -로…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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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2일 (금)광야에서 듣는 소리광야에서 듣는 소리\r\n소명을 따라 사는 사람은하나님이 자신 안에 담아주신 북소리,즉 자신의 북소리를 따라 살아갑니다.그래서 때로 인기를 잃어버리거나,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해도 자족합니다.기쁨이 충만합니다. 평화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의 북소리를 듣는시간과 장소를 가져야 합니다.그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r\n -강준민의 ‘무…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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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2일 (금)그렇습니다.\r\n우린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 살고 있기에 이제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눌 차례입니다.\r\n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r\n생각으로만이 아니라 실천할 때입니다.\r\n아버지! 도와주소서
- 작성자 : 장 정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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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2일 (금)아버지!\r\n감사합니다.\r\n저는 아버지의 뜻가운데 사는것이 삶의 목적입니다.\r\n그 목적을 알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장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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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1일 (목)하나님 감사합니다..\r\n하나님 제가 하나님 첫사랑할때 하나님기억하세요..?\r\n15년전 이야기지만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 첫사랑할때.\r\n난 이세상에서 부러울게 없었지요 너무나도 기뻐습니다.\r\n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나아가려고 애도쓰고.\r\n하나님 사랑받으려고 열심히 기도하며 찬양하며 말씀보며.봉사와 전도.\r\n하나님 사랑 받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납니다.\r\n하나님께선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주셨지요.\r\n지금도 그사랑을 잊을수가없습니다..\r\n하나님 다시한번 옛 첫사랑을 회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r\n첫 사…
- 작성자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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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1일 (목)첫사랑의 회복첫사랑의 회복\r\n첫사랑의 감격은 어제라는 망각의 늪에 잠겨버렸다.오늘 내 눈앞에 있는 것은지켜야 할 종교적 규칙과 규정목록들뿐이다.밤이 되어도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다.예수님은 이러한 당신의 이웃에게 찾아오신다.모두 지쳐버린 시간,피곤하고 짜증나는 밤에 안식 없는 영혼을 위로하신다.“이미 네 속에 내가 착한 일을 시작했단다.내가 시작했으니 내가 이룰 것이다.나를 굳게 믿고 힘을 내거라.”\r\n -맥스 루케이도의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중에서-\r\n형식적인 신앙…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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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0일 (수)사랑한다고 말해야 할 때사랑한다고 말해야 할 때우리는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사랑의 흐름에 따르면서도 그것이 남을 위한 일이라고만 생각한다.그렇지 않다.직접 체험한 사람으로서 단언컨대,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연민을 불어 넣으신 것은남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연민의 마음을 항상 열어두라.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불어넣으신사랑의 흐름에 즉시 편승해야 한다.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가하나님의 뜻이라 판단되면 즉시 사랑을 표현하라.지금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영원히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r\n &nb…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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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9일 (화)어디로 가고 있는가?어디로 가고 있는가?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많은 사람들이 목표는 갖고 있지만 목적이 없습니다.목표는 방향을 이야기한다면 목적은 의미를 묻습니다.‘왜 사는가’ 하는 것은 목적을 위한 질문이고,‘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묻는 것은 목표에 대한 질문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목표와 목적을 혼동한 채,그것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헤매다가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생애를 망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지금 당신은 올바른 목적과 올바른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홍정길, 김도호, 이동원, 박호근 지음 ‘나의 하프타…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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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8일 (월)무조건적인 사랑무조건적인 사랑\r\n\r\n나는 이제 이 세상에나 자신을 입증해 보여야 한다는\r\n모든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으면서도이 세상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자라는 진리를일단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자,이제 나는 세상에 보냄을 받아예수님께서 하신 것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헨리 나우웬의 ‘거울 너머의 세계’ 중에서-우리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요.아마도 그것은 ‘사랑’일 것입니다.따뜻한 말 …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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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토)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가 참감사합니다. 예수를믿는다는것 은좁은문으로 들어가고있는것이 지만 천국문은 넓게 열려 있어서 행복합니다.아멘
- 작성자 :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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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5일 (금)매일 죽는 그리스도인매일 죽는 그리스도인\r\n너무 자주, 우리는 축복받기만을 기대한다.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를 즐겨하신다.그러나 동시에 모든 것을 포기할 것도 요구하신다.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처방해 주시는 자기부인이라는 약을 날마다 복용해야 한다.그러나 이것도 알고 보면,새 생명으로 이끄는 작은 죽음에 지나지 않는다.\r\n -마이클 W. 스미스의 ‘걸어다니는 예배자’ 중에서-\r\n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는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쫓아 걷는 자들입니다.그것은 매일같이 자신을 연단해야 하는혹독한 훈련의 시간이 …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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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4일 (목)내 인생의 목자내 인생의 목자\r\n우리 인생에도 돌봐주고 인도해 줄 목자가 필요하다네.카우보이처럼 우리를 부려먹기 위해몰아가는 리더는 많이 보아왔지 않나.인생의 짐과 주름만 더해주는 이들이었지.그러나 목자는 그렇지 않다네.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라면 가파르고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라도 늘 동행해 준다네.우릴 돌봐주는 목자라면 동행 그 자체가 쉼이 아니겠나.\r\n -맥스루케이도의 ‘마음 한 번 쉬어 가게나’ 중에서-\r\n지금 가진 것은 작은 꿈 하나뿐이라 할지라도주님이 나의 목자 되시기에 부족함 없습니다. 주님과의 …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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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3일 (수)좁은 문좁은 문\r\n그리스도인이 들어가는 문은 화려하고 큰 문이 아닙니다.그 문은 갑자기 좁아졌다거나 점차적으로 좁아진 것이 아니라처음부터 끝까지 좁고 협착한 문입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좁은 문을 지나다 보면 큰 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논리가 아닙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도 좁은 문이고끝도 좁은 문이며 이 좁은 문을 기뻐하면서 가는 것입니다.이는 세상을 버린 사람이요, 자기를 버린 사람입니다.\r\n -하용조의 ‘사랑하는 그대에게’ 중에서-\r\n그리스도인들은 당장 눈앞에 있는넓고…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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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2일 (화)내게 있는 달란트내게 있는 달란트\r\n하나님은 분명 그분의 이름을영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우리 각 사람에게 주셨다.물론 지금 당장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에게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게분명히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밝히 보여주실 것이다.\r\n -마이클 W. 스미스의 ‘걸어다니는 예배자’ 중에서-\r\n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주님의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 갈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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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1일 (월)하나님의 초대하나님의 초대\r\n때때로 세상은 자네 인생의 문을 걷어차지 않나.하지만 예수님은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네.세상의 소리들은 자네의 충성을 얻어내려 아우성을 치지 않나.예수님은 가만가만 부드럽게 충성을 요구하신다네.세상은 잠깐뿐인 화려한 쾌락을 약속하지.하지만 예수님은 조용한 저녁식사를 약속하신다네.하나님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를.“내가 들어가 먹으리라.”자넨 어떤 음성을 듣고 있나?\r\n &nbs…
- 작성자 :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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