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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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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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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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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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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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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3일
아픔의 의미
인문학 나눔
“씨앗은 썩어야 새싹을 틔운다 애벌레는 고치를 뚫어야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종소리를 멀리 보내려면 종이 더 아파야 한다 인생도 더 성숙해지려면 고통이라는 터널을 거쳐야 한다.”
오석원 저(著) 《100자에 담다. 인생》 (이서원, 25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lkg의 쇠를 그대로 팔면 1달러 정도입니다. 불속에 넣었다가 담금질 하며 칼을 만들면 10달러의 가격이 됩니다. 더 뜨거운 불 속에서 연 단을 받아 에어 체인(인공위성에 쓰는 사슬)을 만들면 1만 달러의 값이 됩니다. 고난의 불을 견디며 나온 것들은 고귀한 물상이 됩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 은즉” (히5:8,9a)
이 구절은 예수님이 유일하게 “배우셨다”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라도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배우셨 습니다. 순종은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 중의 하나입니다. 고난의 아픔을 견디며 우리는 순종을 배웁니다. 기독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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