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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이 강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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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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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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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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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약점이 강점이 되는
인문학 나눔
“가수 스티비원더가 한 말이 있습니다. ‘만일 내가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 라고 포기했다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날 수 없었을 거예요.’”
황순유 저(著) 《내일은 더 잘 될 거예요》 (흔들의자, 112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1700년대 알프스 몽블랑 산 아래 위치한 샤모니 마을은 가파른 산비탈과 메마른 토지, 그리고 너무나 많이 내리는 눈으로 인해 왕래가 거의 없는 황량한 산간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던 샤모니 마을에 놀라운 변화가 일 어났습니다. 1924년에 최초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면서 세계적인 스키 어들과 관광객들이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눈 ‘ 때문에’ 황량 했던 산골 마을이 눈 ‘덕분에’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했습니다. 맹인 가수 스티비원더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기 ‘ 때문에’ 인생을 포 기했더라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음악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때문에” 안된다는 것들을 주님께로 가져가면 “...덕분에” 잘되는 것으로 변합니다. 바울사도는 육체의 가시 ‘ 때문에’ 걸림 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리혀 육체의 가시 ‘덕분에’ 겸손을 배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기독 메시지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 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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