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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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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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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0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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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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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
인문학 나눔
“시를 읽으면 뭐가 좋아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함’이란 말로 답하곤 한다. 첫째는 ‘몸과 마음을 춤추게 하는 리듬(운율)의 즐거움(樂)’이고, 둘째는 ‘마음속에 그려지는 시각적 회화의 이미지(像)’다. 셋째는 ‘시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設)’다. 넷째는 이 세 가지를 아우르는 감성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공감각적 상상력(想)’이다. 기독 메시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2:10상) 이 구절에서 ‘만드신 바라’라고 번역된 헬라어 원문은 ‘포이에마’ 입니다. 포이에마에서 영어의 ‘poem’,즉 ‘시’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시인이신 하나님의 포이에마, 걸작품 시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시 읽기의 네 가지 유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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