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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보다 강점(강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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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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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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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
약점보다 강점(강점혁명)
인문학 나눔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이 책은 갤럽이 지난 20여 년간 200만명 이상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 과물입니다. 승리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 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성과는 약점 보완에서가 아닌, 강점 강화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봐야 평균 밖에 되지 않는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신의 간점을 발견해 이를 특화 시켜 나가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이다.” 빌 게이츠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발상을 하고 소비 자의 관점에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는 천재적이었습니다. 그 러나 법적, 상업적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은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티브 발머를 경영 파트너로 선택하고, 자신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돌아가 강점을 발휘하는 일을 했습니다. ‘강점’이라는 말과 가장 비슷한 신앙 용어는 ‘은사’입니다. 우리는 은사대로(강점으로) 일해야 생명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고 약 점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 이웃과 동역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롬12:6,7) 기독 메시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이해하고 강점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얘기하고 있다. 약점을 보완하는 노력만으로는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성공은 오직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개발하는 사람에게만 돌아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알고 이를 개발하여 스 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했다는 것이다.” 마커스 버킹엄, 도널드 클리프턴 공저(共著)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청림출판, 348-34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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