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
-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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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 (월)하얀세상하얀 눈덮인 세상이 하얀 설탕이 아닌것에 감사합니다.
하얀눈이 내릴 때 내 심령이 가난한 마음으로
감사의 제목이 되게하소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12)-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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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8일 (토)염려오늘 하루에 아침을 주신 하나님!!
염려의 그늘이 찾아오지 않게 하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 4 : 6 )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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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7일 (금)일어나게 하소서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위해 일어나게 하소서.
많은 청소년들이 깨어 선교를 향해 기도하며 묻고 나아가는
이땅이 되게 하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9 : 10 )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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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6일 (목)사랑사랑으로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 물을 주었던라면 예쁜열매가 사랑을 받았을텐데요. 사랑을 보내지 않았더니 이렇게되었답니다. 저와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오늘하루도 반성하는 그리스도의 삶으로 이여지길 소망해 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 : 6)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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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5일 (수)상큼함을 전해주던 자연의 숲에도상큼함을 전해주던 자연의 숲에도 겨울에 잠을 자려고 합니다.
믿음에 자녀들은 상큼함 숲에 향기처럼 언제나 새로운 아침을 보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창세기 2 : 9 )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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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1일 (토)내 이웃을 향하는 마음이주님, 내 이웃을 향하는 마음이 오늘 하루도 있게 하소서
내가 너무 배부름으로 인해 이웃 돌봄을 멀리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을지라.
(출애굽기22 : 23)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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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0일 (금)복음의 발걸음주인을 기다리는 쇼윈도의 신발들처럼
나또한 주님을 기다리는 그들을 향하여 나아가길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의 발걸음이 되길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16:31)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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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9일 (목)주님을 찬양하나님, 여리고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하나님이 하신일을 말할때 엘리사가 말하길 너희는 잠잠하라 하시는데...
저희는 하나님께서 주신목소리와 악기로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는 한날 되길원합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기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열하 2:3)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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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7일 (화)일어나 외치라!일어나 저 큰성 니느웨로가 외치라! 깨우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는자 되지말게 하시고
외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십시요.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요나1:5)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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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6일 (월)발자국어떤발자국을 남기고 가십니까.
어디로 옮기시는 발자국입니까.
그리스도 발자국을 남겨드리게 하여주십시요.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언 4:18)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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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4일 (토)항아리지금 이 항아리에 당신은 어떤것을 준비하셨습니까. 냄새만 진동하는 더러운 욕심이 가득한 항아리십니까. 아니면 기도의 항아리십니까. 네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각자 마음의 항아리에 담고 나아가십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 1:15)-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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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3일 (금)눈을크게 뜨고 주님을 찾을때주님제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 기울여
저에 소리에 응답해주세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29:13)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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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2일 (목)감사하게 하소서사랑할수 있는 언어주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있음도 감사하게 하소서. 내일이라는 꿈이 있어 비젼을 가지게 하심도 감사하소서. 사랑할 자식이 있음도 감사하게 하소서. 어려울수록 모든걸 내려놓고 감사를 찾게 하심도 감사의 기도제목 되게 하소서.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시편:6:6)-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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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1일 (수)주님이 허락해주세요.좋은 씨가 있을지라도 물이 없으면 식물이 갈증을 느끼듯 내영혼이 성령님을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싹에 복 주시나이다. (시편65:10)-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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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0일 (화)호박꽃주님 호박꽃도 꽃입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입맛과 좋은 영양분을 나눠주는 것처럼 저도 주님의 작은 주바라기 공간에 주님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편10:10)-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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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9일 (월)세월을 아끼게 하소서잠시 머물다 갈 여정속에 들에 핀 꽃처럼 예수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묻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편 37: 5)-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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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토)해바라기처럼해바라기 처럼 익으면 익을수록 더 겸손이 낮아지겠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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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심령이 가난한 자는...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이다 하신주님따뜻한 예수님 마음을 네 중심에 모시고 싶어요. 뜨거운 예수님 사랑을 저에게도 허락해 주세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마태19:26)-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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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5일 (목)포인세티아예쁜 화장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깊은 영혼의 바다의 마음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를 합니다. 꾀꼬리 목소리는 아닙니다그렇지만 그소리로 하나님께 찬양할수 있다는 마음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 박수쳐 주세요. "하나님 아부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시편108 : 1)-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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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4일 (수)다시 일어나라뒷둥뒷둥 펭퀸도 아닙니다 . 오리는 더 더욱 아닙니다.
가장 나약한 인간입니다. 5번째 모든 만물을 짓으시고
6번째 그코에 생기를 넣어 하나님이 다스리라.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만물앞에 자주 넘어집니다.
다시 일어나라 명령 하십시요 ,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 24:16 잠언)
- 작성자 :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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