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깊은교회는 1일 황경애 사모 초청 간증집회를 드렸습니다. 황경애 사모는 “자녀 교육의 기초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며,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샘깊은교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등을 교육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네트웍 뉴습니다. 지난 고난주간 대전에서는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목회자들이 강단교류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4인4색 특별새벽예배’를 드렸는데요. 대전방송 임동재 기재가 취재했습니다.------------------------------------------------------------------CTS대전방송이 제작하고 있는 ‘4인4색 변화산’과 …

하나님 안에서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이 여수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백만불 장학생 엄마되기」의 저자 황경애 사모는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자녀로 세우려면 철저한 하나님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자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기도하는 부모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 운화교회는 '엄마 울지마'의 저자 황경애 사모를 초청해 자녀교육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황경애 사모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부모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 다사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6일 ‘엄마 울지마’의 저자 황경애 사모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이날 집회에서 황경애 사모는 참석자들에게 믿음으로 키워 온 자녀양육에 대한 간증을 전했습니다. 대구 다사교회는 60주년인 올해 전교인 체육대회와 워십코리아집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구서부교회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 1천여명을 초청해 황경애 사모 초청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남태섭 목사는 "청소년들이 비전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고, 황경애 사모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희망을 놓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세자녀 모두를 미국 명문대 장학생으로 입학시키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족이 있습니다. 6대째 신앙을 이어받은 자녀들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최고가 되는 하나님의 꿈을 꾸고 있는데요. 황경애 사모와 최성찬 모자를 고성은 기자가 소개합니다.------------------------------------------------------------------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