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채널 1위의 자리를 고수하며 영상선교 방송의 선두 주자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통해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CTS기독교TV는 1995년 12월부터 케이블TV를 통하여 방송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아날로그방송과 고음질, 고화질을 자랑하는 디지털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8년부터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채널 송출되어 케이블 TV가 들어갈 수 없었던 도서·산간, 섬 지역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또 2010년 8월부터 KT(QOOK TV), SK브로드밴드(B Tv), LG U+(U+TV) 등 IPTV 3사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10년 7월부터 스마트폰 CTS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방송 보기와 방송 다시 보기, 스마트폰을 통한 시청자 의견 접수, 시청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종교 방송사 최초의 쌍방향성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으로 이제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CTS기독교TV를 시청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CTS기독교TV가 방송 영상선교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CTS기독교TV 전 임직원은 대한민국 전국을 넘어 세계 어느 곳이든 하나님의 복음이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선교 사명을 감당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